Test Verve En C 2 lignes "light"
by Jean-Vincent Ducrocq

또 시작입니다! 새로운 2 라이너 EN C, 이 새로운 유형의 기계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 같습니다!
이 기술이 등장한 지 15년이 지났고 이제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EN C를 제공할 정도로 성숙기에 접어들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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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노피
니티놀 막대가 달린 캐노피는 아주 잘 접을 수 있고(저는 니티놀을 좋아합니다) 글라이더 전체가 가장 가볍지는 않지만 하이킹 및 비행에 아주 잘 맞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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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sers
가볍지 않으면서도 얇고(정말 더 실용적입니다!) 매우 쾌적한 비대칭 카본 리어 컨트롤 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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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플레이션
인플레이션은 상당히 콤팩트하여 캐노피의 인상을 즉시 설정하고 견고합니다!

컨트롤 캐노피를 축으로 유지할 때 윙팁이 뒤로 떨어지지 않으며 추월을 원하지도 않습니다. 따라서 캐노피는 즉시 상당히 안심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.

오버슈트도 없고, 머리 위를 잘 유지하며 이륙 느낌도 완벽합니다.

컨트롤 트래블은 같은 카테고리의 글라이더인 코덱스와 매우 유사하며, 브레이크 접촉이 상당히 빠르고 약간의 리버스 롤이 있어 방향을 바꾸지 않고도 작은 수직 전단에서 글라이더에 좋은 압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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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어링
컨트롤에 약간의 힘을 주면 회전이 매우 빠르게 설정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노피는 매우 쉽게 회전합니다.

회전이 빠르거나 공격적이지 않고 캐노피는 회전할 때 등반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매우 즐겁습니다.

이 캐노피의 성능은 회전이 억제되어 있고 (다이빙이나 가속이 되지 않으며)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에 정말 최고 수준임에 틀림없습니다. 글라이더가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회전하는 동안 글라이더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.

이 동작의 결과는 롤이 작은 진자 효과를 생성하기 때문에 회전 방향이 상당히 느리게 바뀌지만 전혀 성가신 일은 아닙니다.

회전을 다시 시작하는 것도 매우 즐거운데, 이 역시 낮은 롤 안정화 덕분에 캐노피 바깥쪽을 풀어 가속하면 캐노피가 다이빙하거나 너무 역동적으로 회전하지 않고 회전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.

따라서 어떤 제스처를 취하든 회전은 항상 매우 높은 효율로 유지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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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트롤
브레이크 트래블이 상당히 길고, 리딩 에지가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세일의 사용 가능한 트래블이 매우 길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공장 위치로 확장해서는 안 됩니다! 컨트롤을 꽤 멀리 돌렸지만 윙팁이 뒤로 구부러지지는 않았습니다!

그래서 윙팁이 매우 강해서 아주 자유롭게 갈 수 있습니다!

따라서 전체는 매우 안정적인 롤 (윙렛???)을 가진 매우 아름다운 글라이더 (좋은 종횡비, 가벼운 무게)로 중앙에서 윙 팁까지 매우 견고한 리딩 엣지로 제한된 피칭으로 다소 안심할 수있는 동작을합니다.

가속기는 효과적이며 2/3/3에서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피칭없이 좋은 속도 증가를 얻었으며 글라이더는 견고합니다!

가속 시 후방의 스티어링은 매우 직접적입니다.

세일이 보정이 필요하기 전에 공기 질량 결함을 잘 "흡수"하기 때문에 "순항" 모드(쿠션이 없는 바 전환)에서는 유용하기에는 너무 단단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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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모든 것이 필요하고 각 돛에 특별한 성격을 부여하는 디자이너의 자질과 의사 결정을보고 싶기 때문에 결함을 찾는 것이 복잡해지는 "현대"글라이더에 점점 더 놀라고 있습니다.

이 돛은 매우 성공적인 것 같고, 난기류에 강한 리딩 엣지로 진정한 활공의 편안함과 함께 수 킬로미터를 비행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최고 비행을하기 위해 날씨를 놓친 것이 정말 후회됩니다 (이것이 가장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).
(과거 월드컵에서 수많은 1위를 거두었던) 마구스로 유명한 맥 파라를 통해 젊은 파일럿으로서 꿈을 키웠는데... 이 기체는 새로운 꿈을 꾸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